(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NCT 제노가 ‘더쇼’와 함께 스무살 생일을 보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MTV ‘더쇼’에는 스무 번째 생일을 맞아 수트를 입고 MC석에 등장한 제노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팬들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제노의 생일을 축하했다.
‘더쇼’ 제작진 역시 제노의 생일을 맞아 꽃가루를 뿌린 것은 물론,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SBS 프리즘타워 곳곳에서도 제노의 생일 소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00년 4월 23일에 태어난 제노는 지난해 5월 22일부터 ‘더쇼’의 고정 MC로 활약 중이다. ‘젠쇼’라는 애칭도 생겼다.
제노의 ‘더쇼’ MC 1주년이 다가오는 만큼 진행 실력 역시 물 흐르듯 자연스러워졌다.
특히 제노는 소속사 선배인 슈퍼주니어 D&E의 1위 앵콜 ‘땡겨’ 무대를 함께해 환호를 자아냈다.
톱스타뉴스에서 담은 2019년 4월 23일 제노의 모습들을 함께 보자.
SBS MTV ‘더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4/23 19: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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