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에이틴 시즌2’ 남시우 역 신승호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2일 남시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향해 해사하게 웃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큰 키와 훈훈한 외모로 ‘에이틴 시즌1’에서 팬들을 설레게 했던 남시우가 시즌2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되는 바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너무 잘생겼어요”, “귀여운 승호님”등의 반응을 보였다.
‘에이틴 시즌2’는 지난 21일 첫 화를 공개한지 하루만에 100만뷰를 가뿐히 돌파해 ‘메가 히트 에이틴’의 클라스를 입증했다.
‘에이틴2’는 수많은 고민과 선택 속 모든 순간을 진심으로 살아가는 단 '하나'뿐인 10대들의 이야기를 담은 공감 로맨스 웹드라마이다. 열여덟에서 열아홉이 되며 변화를 맞은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또한 이나은, 신예은, 김동희, 류의현, 김수현, 신승호 등 시즌 1의 주역들이 변함없는 모습으로 등장해 풋풋한 비주얼과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하며, 한층 더 깊어진 연기력과 폭발적인 케미스트리를 보여줘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예정이다.
‘에이틴 시즌2’는 매주 목, 일 오후 7시에 네이버 V라이브(V앱)과 네이버 TV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