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류가을 기자)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가 레드벨벳 예리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하와이 화보를 공개했다.
예리는 자유분방한 청춘의 모습을 보여주며, 이어지는 인터뷰에서는 특별한 하와이 여행 에피소드도 들려주었다는 후문이다.
성공적인 북미 투어와 더불어 자작곡 ‘스물에게’를 발표하는 등 종횡무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레드벨벳 예리. 공개된 화보에서 예리는 레드벨벳 막내에서 벗어나 자유분방한 21살 청춘의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예리는 북미 투어 후기와 더불어 하와이 여행의 다양한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하와이의 따스한 햇살이 스며드는 듯한 예리의 화보는 20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한국과 미국, 일본을 오가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예리는 팀 내 막내로써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레드벨벳은 지난 3월 8일 일본 디지털 싱글 ‘Sayonara’를 국내에 발매하기도 했다. 레드벨벳의 ‘Sayonara’는 계속해서 빛날 추억, 돌아오지 않을 행복, ‘안녕’과 겨울을 테마로, 이 계절에 어울리는 일본 오리지널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