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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SNSD) 태연, 휴일에 하루종일 게임만 할 것 같은 ★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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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소녀시대(SNSD) 태연이 ‘휴일에 하루종일 게임만 할 것 같은 여자스타’라는 주제로 진행된 투표에서 1위에 선정됐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가 운영 중인 ‘익사이팅 디시’는 ‘휴일에 하루종일 게임만 할 것 같은 여자스타’라는 주제로 진행된 투표의 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투표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됐으며, 소녀시대 태연이 26.7%의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이어 20%의 득표율을 받은 레이디 제인이 2위를 차지했으며, 남규리가 13.3%로 3위를 기록했다. 

태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투표에 참여한 네티즌들은 태연의 매력순위로 ‘여유롭다’와 ‘귀여운’를 꼽았다.

소녀시대 태연은 지난 2007년 싱글 앨범 ‘다시 만난 세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데뷔 초부터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독보적인 인기를 구사했다. 데뷔 후 12년이 지난 지금도 태연은 여자 아이돌 개인 팬덤 1위라는 타이틀과 함께 입지를 탄탄히 지키고 있다.

태연은 지난 2005년 10월 발매한 첫 번째 솔로 앨범 ‘I’로 홀로서기에 나섰다. 그는 앨범 ‘Rain’, ‘Why’, ‘11:11’, ‘My voice’ 을 발매 후 그룹 활동과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다양한 스펙트럼을 소화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익사이팅 디시

소녀시대로, 또 그냥 태연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그는 헤이즈, 설현 등 수많은 가수들의 롤모델로 뽑히기도.

태연은 지난달 24일 발표한 새 싱글 ‘사계’로 2주 연속 가온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음원 최강자의 자리를 꿰찼다. 

타이틀곡 ‘사계’는 사랑의 심리를 사계절의 변화에 맞춰 표현한 사계절의 변화에 맞춰 표현한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으로, 태연의 섬세한 보컬과 풍성한 감성을 만끽할 수 있어 음악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SNSD) 태연은 13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오사카, 나고야, 도쿄 등 일본 4개 도시에서 첫 솔로 투어 ‘TAEYEON JAPAN TOUR 2019 ~Signal~’(태연 재팬 투어 2019 ~시그널~)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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