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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아내의 맛' 홍현희 단식원 탈출 & 김상혁 결혼식에 클릭비 완전체 출격

  • 박유진 기자
  • 승인 2019.04.17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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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기자] 16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는 달라진 휘재의 모습과 김상혁 결혼식에 모인 클릭비 완전체의 모습 그리고 단식원을 탈출한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휘재는 아내 문정원을 위해  치킨 꽃다발을 만드려고 했다. 3부자는 다정하게 치킨밑간을 하고 튀기기 시작했다. 그러나 잘못 튀기는 바람에 튀김옷이 벗겨졌고 그만 삼계탕이 되어 버렸다. 그래도 문정원은 감동한 눈치였다.

아내 문정원이 팬들과 소통을 하기 위해 유튜브를 하고 싶다고 했고 휘재는 아내를 위해 유튜브 촬영을 도왔다. 부부는 한강에서 도넛보트를 타면서 촬영을 하다가 바람이 세게 부는 바람에 보트가 심하게 움직여서 비명을 지르면서 엉망진창으로 촬영을 했다.  옛날 방식으로 진행하는 휘채를 보며 스튜디오의 패널들은 다들 휘재를 옛날 사람이라며 놀렸다. 그리고 각자 유튜브 진행은 티비와 다르며 자연스럽게 해야 한다고 훈수를 두기 시작했다. 휘재는 그저 머쓱해하면서 웃었다. 

 

'아내의 맛' 캡쳐
'아내의 맛' 캡쳐

 

날씨가 좋지 않아서 촬영에 애를 먹은 부부는 워낙 기계치라서 파노라마 촬영도 실패하고 텐트도 잘 안펴지는 등 난관을 해쳐나갔다. 아내를 위해 먹방촬영을 결심한 휘재는 펀의점 퓨전음식을 먹으면서 아내에게 코치를 하기도 하고 직접 진행을 하기도 하면서 열심히 촬영에 임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패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아내 문정원은 원래같으면 휘재가 화가 났을법한 상황인데 저 날은 그냥 웃어서 너무 좋았다고 했고 패널들이 이렇게 다정한 남편으로 변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자 "저희 사는 모습을 VCR로 보고 충격을 많이 받았다. 이러면 안 되겠구나 싶었다" 며 아내에게 감동을 주었다.  내친 김에 첫 라이브에 도전해서 접속하자마자 2800명이 들어오고 외국인까지 들어오는 등 예상밖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다들 환영하는 분위기라서 정말 감동했고 용기를 얻었다는 문정원은 만족한 듯이 웃어보였다. 

한편 제이쓴 홍현희부부는 단식원에서 금식을 하면서 목현수, 발현수 기계로 척추와 경추를 늘려서 체형을 교정하는 경험을 했다. 목현수 덕분에 턱선이 갸름해진 홍현희는 변한 자신의 모습을 보고  적극적으로 체형교정에 임했다. 홍현희는 몸이 시원하다며 만족했다.  그후 원장님과 산책을 나간 부부는 명상을 하면서 먹고 싶은 음식들을 상상속에서 바라보긴 하지만 먹는 상상을 하지 않는 훈련을 통해 식욕을 컨트롤 하는 법을 배웠다. "음식을 바라보기만 하고 먹지 말라"는 원장님은 "(먹는 것은) 꿈도 꾸지 말라" 며 상상속의 식욕컨트롤을 주문했다. 음식을 먹는 상상만 해도 우리몸은 반응을 해서 위산이 돌고 속이 쓰리다고. 이 훈련을 통해 앞으로 부부가 음식을 봐도 먹고 싶다는 욕구가 자동으로 생기지 않도록 마인드 컨트롤에 성공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었다. 

 

'아내의 맛' 캡쳐
'아내의 맛' 캡쳐

 

다음으로 부부는 디톡스 치료를 위해 배에 된장찜질을 했다. 우연히 손에 조금 묻은 된장을 먹지 않고 버틴 현희를 보며 다들 놀라워 했다. 현희는 "한번 맛을 보면 온 몸이 반응을 해버리고 식욕이 컨트롤 되지 않을거 같아서 참았다" 고 밝혀서 주위를 감동하게 했다.  턱에도 바른 된장팩덕분에 다시 한번 브이라인이 되고 디톡스 덕분에 피부가 맑아진  현희를 본 패널들은 회춘한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저녁시간에 군고구마를 일부러 구워서 단식원 식구들을 유혹한 후 다시 마인드컨트롤 시키는 원장님을 보며 다들 대단하다고 혀를 내둘렀다. 현희는 단식원 선배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격려하면서 소금물 2리터를 먹고 장청소를 했다. 역한 소금물을 불굴의 의지로 다 먹은 현희를 보며 제이쓴은 대견해 했고 부부는 갑자기 용변이 급해져서 나란히 화장실로 향했다. 잠이 든 부부는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서 결국 새벽에 콜택시를 불러서 탈출을 하고 말았다. 그래도 2킬로그램은 감량에 성공했으니 보람이 있었던 단식원 경험이었다. 

새로 유부남 대열에 합류하게 된 김상혁 송다예 부부의 결혼식이 보여졌다. 장가를 가는 김상혁 결혼식 축가를 위해 클릭비가 다시 뭉쳤다.  신부는 청첩장을 돌리다가 결혼식 전날 눈을 다쳐 부은 얼굴이어서 다들 걱정을 했고 특히 신랑인 김상혁이 안타까워 했다. 송다예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외모로 패널들을 감탄하게 만들었고 친정엄마의 손을 잡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아내의 맛' 캡쳐
'아내의 맛' 캡쳐

 

이날 결혼식 하객으로 주영훈, 구피 이승광 등 90년대 스타들이 총출동해서 패널들이 매우 반가워했다. 제이쓴 홍현희 부부 등 패널들도 자리를 빛냈고 이날 축가로는 클릭비 멤버들이 그들의 노래 'Dreaming'을 불러서 옛날의 향수에 젖게 했다. 축시를 한 김상혁의 중학교 선배 홍현희는 "태교로 노래는 시키지 말아주세요. 립싱크일 수도 있어요"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