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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얼마예요’ 조병희, 눈치 없는 남편 이윤철로 인해 답답했던 일화 공개

  • 국다원 기자
  • 승인 2019.04.1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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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다원 기자] 조병희가 남편 이윤철로 인해 시어머니의 눈치를 본 일화를 밝혔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얼마예요’에서는 조병희가 시어머니의 눈치를 본 일화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의 주제는 눈치 없는 배우자’였다. 주제가 공개되자  이윤철은 “아내와 40년 넘게 살았는데 계속 눈치 없기만 했으면 여기까지 왔겠느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리고 “집안 대소사에 참석해야 할 때, 어머니에게 ‘몸이 안 좋아서 집에서 쉬어야 한다’고 거짓말을 해 아내를 시가로부터 자유롭게 한다”며 본인의 비법을 말했다. 

더불어 다른 부부들이 눈치 없는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 놓으면서 뜨거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계속해서 이야기를 이어가다가 조병희는 남편 이윤철이 하지 않아도 될 말을 했다고 말하며 일화를 소개했다. 

그는 시어머니, 이윤철, 조병희가 함께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났다고 말했다. 이어서 남편이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 제주도 여행을 간 것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고 했다. 

TV조선 ‘얼마예요’ 방송 캡처
TV조선 ‘얼마예요’ 방송 캡처

그러자 다른 패널들은 안타까움의 탄식을 흘렸다. 계속해서 조병희는 남편이 그 말을 꺼내자 시어머니의 표정이 달라졌다며 시어머니가 “넌 나를 데리고 어떤 여행을 다녀온적이 있니?“ 라고 물었고 분위기는 급격히 싸늘해졌다고 말했다.

말을 하던 이윤철은 그 분위기를 눈치채고 풀었고 결국에는 시어머님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갔다는 말로 끝을 냈다.

한편 1954년 생인 이윤철은 올해 나이 66세.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출신으로 현재 리멤버 미디오 대표를 맡고 있다.

TV조선 ‘얼마예요’은 누구에게나 감정은 있다! 누가 '감정을 낭비한다'고 했는가! '감정'을 실제 돈으로 환산해주는 신개념 토크쇼.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안방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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