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다이아(DIA)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유스케)’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다이아 은채에게 제기됐던 성형설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성형 의혹을 받고 있는 은채 과거’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과 함께 은채의 졸업사진이 게재돼 이목이 집중됐다.
공개된 사진 속 은채는 브이를 하며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앳돼 보이는 미모가 인상적이다.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미모에도 그는 성형 의혹을 받았다.
이에 은채는 직접 성형을 하지 않았다며 해명을 하기도 했다.
다이아(DIA) 은채는 1999년생으로 올해 나이 21세다.
그는 2016년 2집 앨범 ‘HAPPY ENDING’으로 데뷔했다.
최근 다이아는 다섯 번째 미니 앨범 ‘NEWTRO’로 돌아왔다. ‘NEWTRO’는 ‘새로운’이라는 뜻의 ‘NEW’와 복고라는 뜻의 ‘RETRO’의 합성어다.
타이틀곡 ‘우와’는 딥테크 하우스 장르에서 느껴지는 묘한 분위기와 테마 신스의 레트로한 느낌과 하드한 색감이 어우러진 곡이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다섯 번째 싱글앨범 ‘NEWTRO’를 공개한 다이아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