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주간아이돌’에 출연한 모모랜드(MOMOLAND) 연우가 팬심 저격에 성공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는 모모랜드가 찾아왔다. 이 날 연우가 부른 얌얌송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연우는 이번 활동에서 단발 헤어스타일을 하고 나타나 넘사벽 미모로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군 바 있다. 비주얼뿐만 아니라 무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그는 ‘주간아이돌’에서 이를 뽐냈다.
연우는 “섹시, 귀여움, 셀럽, 박력을 섞어서 (보여드리겠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얌얌송은 ‘주간아이돌’에 출연한 많은 아이돌들이 따라 하며 팬들의 소장을 불렀다. 이에 연우가 보여줄 얌얌송도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연우는 가사가 바뀔 때마다 각기 다른 포즈로 변화무쌍한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모모랜드(MOMOLAND) 연우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인 가수다. 그의 키는 170cm으로, 길쭉한 기럭지와 환상적인 비율을 뽐내고 있다.
2016년 모모랜드 미니앨범 ‘Welcome to MOMOLAND’으로 데뷔한 모모랜드는 상큼 발랄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들은 신곡 ‘암쏘핫(I’m So Hot)’으로 SBS MTV ’더쇼’ 1위, 주요 음원차트 Top100 랭크 등 ‘뿜뿜’, ‘배엠(BAAM)’에 이어 3연속 메가히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모모랜드가 출연한 MBC every1 ‘주간아이돌’은 복고풍 컨셉으로 아이돌을 파헤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