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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다이아(DIA) 기희현, ‘우와’ 안무 연습 중 눈물 보여…“힘들어서 울었다”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3.2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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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다이아(DIA) 기희현이 고강도 칼군무에 빛나는 안무 연습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20일 오후 서울 도봉구 창동 플랫폼 창동 61에서 다이아(유니스, 주은, 기희현, 예빈, 제니, 정채연, 은채, 솜이) 다섯 번째 미니 앨범 ‘NEWTRO’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번 다이아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NEWTRO’는 ‘새로운’이라는 뜻의 ‘NEW’와 복고라는 뜻의 ‘RETRO’의 합성어로 새로운 복고를 탄생시킬 다이아의 팔색조 매력을 볼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5곡을 수록했다.

갖고 싶을 만큼 멋진 것을 보았을 때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것처럼 보기만 해도 ‘우와’할 만큼 ‘우아한 너’를 노래한 타이틀곡 ‘우와’는 다이아의 데뷔곡 ‘왠지’와 지난해 여름을 강타하며 데뷔 후 음악방송 첫 1위를 차지한 곡 ‘우우(WooWoo)’를 프로듀싱 한 작곡가 신사동 호랭이의 곡이다.

‘우와’는 딥테크 하우스 장르에서 느껴지는 묘한 분위기와 테마 신스의 레트로한 느낌과 하드한 색감이 어우러진 곡으로 비트가 있게 추는 군무를 통해 그동안 다이아가 선보이지 않았던 각 잡힌 안무로 보고 듣는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파워풀한 동작들과 함께 멤버들의 칼군무가 돋보였다. 그만큼 연습량은 물론이고 안무 강도 역시 만만하지 않을 터다.

다이아(DIA) 기희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다이아(DIA) 기희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에 기희현은 안무 연습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다이아 안무가 쉬운 안무는 아니다. 저희끼리도 추면서 ‘저절로 살이 빠지겠다’는 말을 많이 했다”고 말문을 텄다.

이어 “이번 활동 우와의 안무 연습을 진행하다 힘들어서 울었다. 처음 배우는 안무니까 숨이 너무 찼다. 팝핀이 너무 세서 숨이 너무 찼다. 그러니까 눈물이 흐르더다. 멤버와 안무 선생님이 당황해서 너무 죄송했다”고 당시 미안했던 마음을 내비쳤다.

예빈은 “안무 중간에 무릎을 이용해 누웠다 일어나는 안무가 있다. 다들 무릎에 멍이 많이 들었다. 특히 많이 든 멤버가 저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그는 이내 “양쪽 무릎에 멍이 들었는데 노하우를 익혀서 멍을 없앴다”고 씩씩한 모습을 보여줬다.

수록곡으로는 레게톤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훅이 인상적인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의 곡 ‘안할래’와 하루의 시작부터 한 사람을 떠올리며 5분 만이라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담은 기희현의 자작곡 ‘5분만’, 이성에 대한 마음을 몽환적인 분위기로 표현한 주은, 예빈의 자작곡 ‘손톱달(Cresceno)’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다이아(DIA)는 지난 19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다섯 번째 싱글 앨범 ‘NEWTRO’를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다섯 번째 미니앨범 ‘NEWTRO’로 새로운 복고 열풍을 불러  일으킬 다이아의 새로운 음악과 무대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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