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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ONF) 제이어스, 계단에서도 빛나는 오프 팀 리더…‘사진의 완성은 피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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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백승원 기자) 보이그룹 온앤오프 멤버 제이어스가 음악방송 후 셀카를 공개했다.

8일 제이어스는 온앤오프 공식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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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어스 #J_US⠀

#온앤오프 #ONF #ONOFF⠀⠀⠀⠀⠀⠀⠀⠀⠀⠀⠀⠀⠀⠀⠀
#사랑하게될거야 #WeMustLove

온앤오프 제이어스 / 온앤오프 인스타그램
온앤오프 제이어스 / 온앤오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제이어스는 방송국 계단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피사체가 초라해 보일 수 있는 칙칙한 배경도 초호화로 만들어버리는 잘생김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잠생김 한 장만 떼오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조각 같은 비주얼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늘도 멋있네요”, “LOVE YOU SOOOOO MUUCHHH ❤❤❤❤”, “수고했어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이어스가 속한 온앤오프는 2017년 8월 2일 첫 번째 미니 앨범 ‘ON/OFF’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데뷔곡 ‘ON/OFF’, 지난해 6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YOU COMPLETE ME‘의 타이틀곡 ‘Complete (널 만난 순간)’ 등의 활동으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온앤오프는 지난달 7일 세 번째 미니 앨범 ‘WE MUST LOV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사랑하게 될 거야 (We Must Love)’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이어스는 1995년 1월 13일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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