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의 평균 등급을 예상할 수 있는 첫번째 모의고사가 치뤄졌다.
7일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주관한 ‘2019년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됐다.
이번 모의고사는 고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실시됐다. 이중 경기 및 광주의 1, 2학년 학생의 경우 미실시됐다.
이번 3월 모이고사의 경우 수능과 동일하게 국어, 수학, 영어, 사회·과학탐구 영역에서 시험이 치뤄졌다.
이와관련 지난해 ‘2018년 전국연합학력평가’ 등급컷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먼저 메가스터디에서 제공한 고등학교 3학년의 국어, 수학가, 수학나, 영어의 원점수, 표준점수, 백분위는 아래와 같다.
이어 이투스의 당시 등급컷은 아래와 같다.
아래는 스카이에듀의 등급컷이다.
아래는 진학사의 등급컷이다.
마지막으로 대성의 고등학교 3학년 2018년 3월 등급컷이다.
학년이 바뀌고 처음 치루는 시험인 만큼 3월 모의고사는 중요하다.
한편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11우러 14일 실시된다.
이후 12월 4일 수요일에 성적이 통지될 예정. 자세한 시행세부계획의 경우 오는 7월에 공고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07 10: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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