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비포 썸 라이즈’ 박경희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박경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셋째날 아침, 자전거 렌트하고 골목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몸 혹사시키는즁 #눈초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경희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화보 같은 그의 일상에 더욱 눈길이 간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이뿌”, “경희 여전히 이뿌다아엉”, “방송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경희는 올해 나이 25세로 중국에서 유학생 출신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현재 중국어 통번역 프리랜서로도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경희는 MBN ‘비포 썸 라이즈’에 출연 중이다.
또한 박경희는 해당 프로그램의 출연자들과 설레는 썸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N ‘비포 썸 라이즈’는 썸이라는 단어 자체가 주는 설렘에, '여행'에서 주는 설렘이 더해져 시청자에게 '설렘 주의보'를 발령시킬 썸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05 0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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