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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스(ELRIS) 가린, 잔잔함 속에서 드러나는 아름다움…‘청순미가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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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백승원 기자) 걸그룹 엘리스 멤버 가린이 청순 폭발 셀카를 공개했다.

4일 가린은 엘리스 트위터에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가린
블리스~~ 지켜보고있따

공개된 사진 속 가린은 설렘 가득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엘리스 가린 / 엘리스 트위터
엘리스 가린 / 엘리스 트위터

검정 스웨터를 입은 채 머리를 길게 내린 모습이 따스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시크한 듯 사랑스러운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심장을 들었다 놨다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 !! 잘 먹고 쉬고, 사랑해!”, “가린아 나는 항상 네 생각뿐이야 너무 보고싶다 ㅠㅠㅜㅠ”, “우리두 항상 엘리스 곁에 있어 ”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가린이 속한 엘리스는 지난해 여름 ‘Summer Dream’으로 활동하며 엘리스 특유의 청량미를 뽐냈다.

그는 2002년 1월 5일생으로 올해 나이 18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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