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선명 기자) 배우 김성령의 우아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배우 김성령이 19일 오후 ‘67회 칸 국제영화제’ 참석차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그는 유준상과 함께 영화 ‘표적(감독 창감동)’으로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다.
김성령은 시폰 롱 드레스와 베이지 트렌치코트, 블랙 컬러의 체크 토트백과 가죽에 크리스털이 매치된 독특한 힐로 품격있는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이번 공항 패션에서 포인트로 살린 블랙 스퀘어 백은 투웨이 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실용성을 강조한 버버리의 2014 S/S 으로 알려졌다.
특히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뱀파이어 미모는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기 충분했다.
한편, 김성령은 코미디 연극 ‘미스 프랑스’에서 1인 3역의 연기를 선보인다. 오는 7월 13일까지 수현재씨어터에서 공연된다.
김성령은 시폰 롱 드레스와 베이지 트렌치코트, 블랙 컬러의 체크 토트백과 가죽에 크리스털이 매치된 독특한 힐로 품격있는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이번 공항 패션에서 포인트로 살린 블랙 스퀘어 백은 투웨이 백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실용성을 강조한 버버리의 2014 S/S 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4/05/19 14:28 송고  |  LeeSM@TopstarNews.Net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