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카트라이더’가 제 2의 전성기를 맞았다.
23일 포털사이트에 ‘카트라이더’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최근 제 2의 전성기라고 할 정도로 많은 플레이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넥슨은 21일 ‘카트라이더’에 길드 시스템을 개편해 ‘클럽’을 업데이트 했다.
‘클럽’은 유저들간의 커뮤니티를 중점을 뒀다. 플레이어는 클럽 목록에서 원하는 클럽을 가입 할 수 있다. 클럽 생성은 등급 무지개 장갑부터 가능하다.
또한 ‘클럽 레이싱’으로 클럽의 이름을 걸고 3판 2선승제로 승패를 가루는 경기도 있다. 클럽에 가입을 안한 유저도 참여 할 수 있다. 클럽 유저들끼리 경기를 하고 싶다면 클럽원만 입장 할 수 있도록 설정이 가능하다.
경기에 이기면 클럽을 성장시킬 수 있다. 또한 결과는 시즌제를 나눈다. 이어 ‘클럽 하우스’로 다양한 게임에서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매일 다양한 아이템과 사이버 머니 루찌를 후원해 팀들의 의리를 나눌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넥슨 카트라이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3 08: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카트라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