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열혈사제’ 이하늬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하늬는 자시의 인스타그램에 “성실함과 열심을 가진다고”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운동복을 입고 운동을 하고 있는 이하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1983년 생인 이하늬는 올해 나이 36세. 2006년 제50회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로 데뷔했다. 그는 미스유니버스 출신이다.
현재 이하늬는 윤계상과 공개 연애 중이다.
한편, ‘열혈사제’ 3회는 수도권 시청률 9.5%, 전국 시청률 8.6%을 기록. 4회는 수도권 시청률 12.6%, 전국 시청률 11.2%를 기록했다.
‘열혈사제’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와 구담경찰서 대표 형사가 한 살인사건으로 만나 공조 수사에 들어가는 이야기다.
김남길, 김성균, 이하늬, 고준, 금새록 등이 출연한다.
이하늬는 ‘열혈사제’에서 박경선 역을 맡았다.
드라마 ‘열혈사제’는 매주 금, 토 오후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1 15: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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