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홍은동 포방터시장 돈까스집을 배우 장동윤이 화제다.
유튜버 겨자씨는 홍은동 포방터시장 돈까스집 ‘돈카2014(연돈)’을 찾은 리뷰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에는 우연하게 돈까스집에서 만난 백종원과 배우 장동윤의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두 사람 다 미리 줄을 선 수많은 인파때문에 돈까스를 먹지 못하고 돌아가야 했다.
장동윤은 그 전날도 왔다 못먹고 돌아갔다고 말해 더욱 안타까움을 샀다.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해 화제가 된 ‘홍은동 포방터시장 돈까스’ 가게는 ‘돈카2014’로 알려졌다.
현재는 상호명을 변경해 ‘연돈’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
한편, 1992년생인 장동윤의 나이는 올해 27세.
장동윤은 2016년 웹드라마 ‘게임회사 여직원들’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0 2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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