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비디오스타’ 필독이 연인 보라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필독은 자신의 SNS에 “놀라움의 연속이였던 전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전시회를 구경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여유로운 그의 표정이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진 그림이네요!”, “그냥 보고싶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필독은 지난 1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현재 여자친구인 보라에게 “그림을 그려주거나 편지를 써주기도 한다”고 밝혀 다시금 이들 관계가 주목받았다.
필독은 씨스타 출신 보라와 공개 연애를 인정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보라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며 필독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필독과 보라는 지난 2016년 함께 출연한 Mnet ‘힛 더 스테이지’에서 인연을 맺어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0 1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