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또 오해영’ 서현진이 눈부신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지난해 12월 숲 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홍콩에서 날아온 #현진 배우 소식에 심쿵”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진은 버건디 드레스를 입고 미소 짓고 있다.
그의 뽀얀 피부가 미모를 한층 더 빛나게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제 봐도 예쁜 현진 언니”, “아름다워요!”, “여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현진은 2001년 그룹 밀크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사랑의 온도’ 등에서 활약했으며, tvN ‘또 오해영’에 출연한 바 있다.
‘또 오해영’은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이 미필적 고의로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는 동명 오해 로맨스 드라마다.
서현진이 출연한 ‘또 오해영’은 지난 2016년 6월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8 09: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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