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연예기획자-작곡가인 용감한형제가 근황을 공개했다.
용감한형제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감한홍차-사무엘 #samue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용감한형제는 자신의 기획사 소속가수 사무엘과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용감한형제는 나이 잊은 귀여운 외모로 팬들의 이목을 끈다.
용감한형제의 나이는 1979년생으로 올해 41세다. 소속가수 사무엘의 나이는 2002년생으로 올해 19세다. 두 사람의 나이차는 22살 차이가 난다.
용감한형제의 홍차와 특급 만남이 화제다.
용감한 홍차는 차태현과 홍경민으로 구성된 가수다. 용감한 홍차의 곡 ‘사람들’은 사무엘이 참여한 곡이다.
특히 용감한형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감한 홍차의 ‘사람들’을 멜론 스밍을 하는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7 19: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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