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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제임스,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 이후 근황은?…‘아름다운 드레스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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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 릴리 제임스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릴리 제임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had such a wonderful time in Beijing celebrating the launch of FIOREVER, Bvlgari”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릴리 제임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릴리 제임스의 완벽한 비율이 눈길을 끌었다.

제임스 릴리 인스타그램
제임스 릴리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Classy Lady”, “Nice lady”, “I love you”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9년 생인 릴리 제임스는 올해 나이 31세다.

그는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에서 데보라 역을 맡았다.

2017년 9월 13일 개봉된 ‘베이비 드라이버’는 액션, 범죄, 스릴러 장르의 영화다.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는 누적관객 수 82만 3624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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