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아이즈원(IZ*ONE) 권은비가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권은비는 아이즈원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발렌타인데이 입니당 선물은 나야 어때 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각각 다른 포즈를 취하며 4컷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네 번째 컷에 등장한 조유리의 깜찍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최고의 선물 또르륵”, “감사히 받겠습니다”, “너무 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이즈원(IZ*ONE) 권은비는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5 11: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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