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유승호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유승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 끝난 기념으로 이런저런 사진 올립니다. 마지막까지 방송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복수야 진짜 잘 가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와 함께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교복이 찰떡처럼 잘 어울리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항 저렇게 찍는 거였군요 ㅠ”,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셧어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승호는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다.
그가 조보아와 출연하는 SBS ‘복수가 돌아왔다’는 총 32부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4 09: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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