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결별’ 김범-오연서, 과거 럽스타그램으로 불거졌던 열애설…조용한 마침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김범, 오연서가 결별 소식을 전해 화제다.

김범과 오연서는 지난해 3월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tvN ‘화유기’ 종영 이후 지인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아오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열애 소식이 전해지자 이들의 럽스타그램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오연서-김범 인스타그램
오연서-김범 인스타그램

당시 김범, 오연서는 비슷한 시기에 같은 포즈로 앉아 “내가 좋아하는 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김범의 사회복무 이후에도 연인 관계를 이어왔던 두 사람은 지난해 말 결별했다. 

1987년생인 오연서는 올해 33세, 1989년생인 김범은 올해 나이 31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