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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아내 이윤진, 나이 가늠하기 힘든 동안美…‘연예인 못지않은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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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hanghai..miss this momment”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윤진 인스타그램
이윤진 인스타그램

특히 남다른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이뻐요 언니 ㅎㅎㅎ”, “점점 더 어려지시는 듯~~”, “소을이인 줄 알았어요 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범수·이윤진 부부는 지난 2010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다을, 소을 남매를 두고 있다.

이범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이며 아내 이윤진은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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