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기성용과 한혜진 부부의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7월 14일 기성용-한혜진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성용은 한혜진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아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진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다. 기성용은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다.
둘은 8살 차이나며 지난 2013년 결혼했다.
기성용은 현재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MF 미드필더, 4) 소속이며 그는 얼마전 국가대표 은퇴 선언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2 06: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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