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영화 ‘남한산성’ 고수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해 10월 고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란#그림#고수#gosoo”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점퍼를 입고 의자에 앉아 있는 고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막찍어도 화보”, “전히 멋지시네요 ^^”, “Love you realgosoo”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78년 생인 고수는 올해 나이 48세다.
고수는 영화 ‘남한산성’에서 서날쇠 역을 맡아 열연했다.
2017년 10월 3일 개봉된 영화 ‘남한산성’은 누적관객 수 384만 9129명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17: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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