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비포선셋’이 화제다.
지난 2004년 개봉한 영화 ‘비포선셋’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비포선셋’은 드라마, 멜로/로맨스 장르로 미국에서 제작됐다.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에단 호크, 줄리 델피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영화 ‘비포선셋’은 국내 15세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아래는 영화 ‘비포선셋’의 줄거리.
줄거리
오랜만이야, 사랑!
비엔나에서의 꿈같은 하루, 6개월 후의 어긋난 약속…
그리고 9년이 지난 오늘, 파리에서 다시 마주한 제시와 셀린느.
서로 같지만 다른 기억을 간직해 온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감돈다.
“그날 당신이 내 모든 것을 가져가 버린 것 같아”
그렇게 그 간의 진심을 서로에게 털어놓는 사이,
해는 저물고, 또다시 헤어짐의 순간이 다가오는데…
처음보다 짙은 그들의 두 번째 사랑,
제작노트 보기
한편 영화 ‘비포선셋’은 2016년 재개봉되며 다시끔 감동을 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12: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비포선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