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SBS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거머쥔 가수 카더가든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10일 카더가든은 자신의 SNS에 “마지막 무대 함께한 우리 밴드멤버들이랑 경연 내내 모든 노래들 함께 편곡하느라 고생한 영호형 현철이형 고생 많았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더가든은 카메라를 마주하고 있는 모습.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고생 많으셨습니다”, “차정원님 정말 축하드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0년생인 카더가든의 나이는 올해 30세. 지난 2013년 데뷔 싱글 앨범 ‘버스 스탑(Bus Stop)’을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1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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