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지붕뚫고 하이킥’ 진지희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최근 진지희는 자신의 SNS에 “2019 #새해 #돼지의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년에 더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들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카메라를 향해 손하트를 날리며 인사했다.
특히 어렸을 적 귀여운 미모가 그대로 남아있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빵꾸똥꾸가 이렇게 예뻐졌다니”, “언니 너므이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빵꾸똥꾸로 잘 알려진 진지희는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18학번인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1 09: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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