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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뜬다2’ 노홍철, 사하라 사막 모로코에서 마지막 날에 “2년 정도 더 있다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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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새롬 기자) 오늘 9일 방송된 JTBC ’뭉쳐야뜬다2’에서 노홍철이 사하라 사막 모로코에서 마지막 날을 아쉬워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홍철은 누님들과 함께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가며 모로코에서의 아쉬움에 대해 얘기했다.

JTBC ’뭉쳐야뜬다2’ 캡쳐
JTBC ’뭉쳐야뜬다2’ 캡쳐
JTBC ’뭉쳐야뜬다2’ 캡쳐
JTBC ’뭉쳐야뜬다2’ 캡쳐
JTBC ’뭉쳐야뜬다2’ 캡쳐
JTBC ’뭉쳐야뜬다2’ 캡쳐
JTBC ’뭉쳐야뜬다2’ 캡쳐
JTBC ’뭉쳐야뜬다2’ 캡쳐
JTBC ’뭉쳐야뜬다2’ 캡쳐
JTBC ’뭉쳐야뜬다2’ 캡쳐

전일 피곤한 일정으로 인해 일찍 잠들었던 고두심은 “그래도 모로코 기억이 참 좋았지?“라고 말했고, 노홍철은 가기 싫다며 마지막 날의 아쉬움을 표현했다.

그러자 고두심은 “홍철 씨는 여기 이틀 정도 더 있다가 오게 해줘야겠다“라고 말했고 이에 노홍철은 “2년 정도 더 있다 가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음식부터 관광까지 모로코와 너무 잘 맞았던 노홍철은 돌아가기 싫다고 말하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노홍철은 “남자들끼리 오면 사진을 찍지 않는데, 이번에는 누님들이 사진을 많이 찍어줘서 좋았다“라고 말하며 추억으로 남을 사진을 찍어준 누님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JTBC ’뭉쳐야뜬다2’는 매주 토요일 오후 18시 0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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