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배우 겸 모델 배정남이 이성민 집에서 보낸 설날을 기념했다.
지난 6일 오후 배정남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 떡국 사진과 명절상 사진을 게재했다.
더불어 “성민 행님네 떡국”, “성민행님, 형수님 짱!!”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성민 집에서 설날 식사를 함께 했음을 직감할 수 있다. 배정남은 이성민과 형수님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배정남은 실제로 이성민을 친형처럼 따르고 있다.
이성민 역시 배정남에게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지난 2017년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이성민 형님이 설날에 떡국 먹으러 오라고 해서 갔다”고 말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영화 ‘보안관’으로 처음 호흡을 맞췄으며 최근 촬영을 마친 영화 '미스터 주'에도 동반 출연했다.
배정남은 ‘미우새’를 비롯한 각종 예능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신작 ‘오케이 마담’에도 캐스팅 돼 촬영을 시작했다. 이성민은 ‘비스트’를 촬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9 03: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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