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소피 쿡슨, SNS서 근황 전해…“여전한 미모의 록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소피 쿡슨이 근황을 공개했다.

소피 쿡슨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쿡슨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작품이 개봉했을 당시와 전혀 달라진 게 없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피 쿡슨 인스타그램
소피 쿡슨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보고싶어요ㅠ”, “‘집시’ 다시 보고싶다...”, “얼마 만에 업데이트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0년생으로 만 29세가 되는 소피 쿡슨은 2013년 데뷔했으며, 영화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서 록시 역으로 맹활약한 바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