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영화 ‘사라진 밤’ 김희애가 과거 공개한 코멘터리 현장 사진이 눈길을 끈다.
김희애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애는 김강우, 김상경, 이창희 감독과 함께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사진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허스토리’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기대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67년생으로 만 52세가 되는 김희애는 1983년 영화 ‘스무해 첫째날’로 데뷔했으며, 1996년 한글과컴퓨터 창업자 이찬진과 결혼한 후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그는 영화 ‘허스토리’로 제27회 부일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7 0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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