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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의 끝’ 부탄의 현 국왕 지그메 케사르 남기엘 왕축과 왕후 지선 페마에 관심 집중…두 사람의 나이와 출신 대학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2.07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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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부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눈길을 끈다.

부탄은 인도와 중국 티베트 자치구 사이에 있는 나라로, 부탄이라는 국명은 산스크리트어로 ‘티베트의 끝’이라는 뜻을 가진 ‘보따-안따’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는 팀푸(팀부)이며, 전체 인구는 81만명이 약간 넘는 수준으로 매우 적다.

국민 대다수가 티베트 불교를 믿으며, 네팔계들은 힌두교를 믿는다. 공용어는 종카어다.

지그메 케사르 남게일 왕축-지선 페마 / 지선 페마 인스타그램
지그메 케사르 남기엘 왕축-지선 페마 / 지선 페마 인스타그램

1864년 영국령에 편입되었고, 1907년에는 우겐 왕축이 절대군주제를 선언하며 왕축 왕조가 세워졌다.

1949년에 영국으로부터 완전히 독립했으며, 2002년에는 국왕의 설득으로 민주주의가 받아들여지기도 했다.

현 국왕인 지그메 케사르 남기엘 왕축은 2011년 10월 10살 연하의 일반인 제선 페마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각각 영국 옥스퍼드 대학과 리젠트 대학서 학위를 수여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지그메 케사르 남기엘 왕축은 1980년생으로 만 39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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