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설특집 2019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승부차기 선수권대회’ 에서 승부차기 4강과 여자양궁 결승전이 펼쳐졌다.
6일 MBC 에서 방송된‘설특집 2019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승부차기 선수권대회’(2019 아육대)가 방송됐다.
승부차기 4강에서는 아이콘의 정찬우가 골키퍼를 하고 바비, 구준회가 더보이즈는 주연의 골키퍼에 주학년, 현재가 선수로 나섰다.
두 팀은 막상막하의 실력을 자랑했지만 마지막 골키퍼 끼리의 경기에서 더보이즈 주연이 골대를 맞고 골을 맞지 못한 반면 아이콘의 정찬우가 골인을 해서 승리를 했다.
이어 진행되는 여자 양궁 결승전에서는 트와이스 나연, 채영, 쯔위와 구구단 세정, 미나, 하나가 겨루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6 18: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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