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설 연휴의 마지막 날, 롯데마트 휴무일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기초자치단체가 공휴일 중 월 2회를 지정해 의무휴업일을 갖고 있다.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의 모든 기초자치단체는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을 의무휴업일로 정했다.
오늘(6일) 롯데마트 전 점포는 정상 운영되며, 일요일인 10일 서울 강변점, 구로점, 금천점, 김포공항점, 인천 검단점, 계양점, 부평역점, 경기 광교점, 권선점, 강원 석사점, 춘천점 등이 휴무를 갖는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롯데마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6 1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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