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영화 ‘트루 라이즈’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극한 가운데 이에 출연한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일상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24일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카메라를 손으로 가리키며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나이를 잊은 남성미 넘치는 패션 감각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1947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71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6 0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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