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영화 ‘원더풀 고스트’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이에 출연한 김영광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렸다.
지난 19일 김영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즁~ 굳 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내추럴한 미모가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굳모닝!!!”, “와 진짜 오바야”, “아침부터 영광입니당 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영광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6 0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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