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박남정 딸 박시은의 한복 자태가 눈길을 끈다.
최근 JYP엔터테인먼트 배우 공식 SNS에는 ‘왕이 된 남자’에 출연 중인 박시은의 비하인드 포토가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은은 손으로 하트를 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랑스러운 미소를 띤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웃는 모습이 사랑스럽네요”,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사진 더 올려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시은이 출연 중인 tvN ‘왕이 된 남자’는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광해’의 드라마 리메이크작이다. 잦은 변란과 왕위를 둘러싼 권력 다툼의 혼란이 극에 달한 조선 중기, 임금 이헌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 하선을 궁에 들여놓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극 중 박시은은 나인 최계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01 13: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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