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빌’ 도끼, 수입 가늠안되는 호화로운 일상…‘빚투 논란 딪고 일어설까’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킬빌’에 도끼가 출연하며 화제인 가운데 그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도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끼는 럭셔리한 자동차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청난 수입을 예상하게 하는 그의 일상이 시선을 모은다.

도끼는 2005년 노래 ‘다이나믹듀오 - 서커스’ 랩, 작사, 작곡으로 데뷔했으며, 1990년 3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도끼가 출연하는 ‘킬빌’은 대한민국 힙합신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초호화 라인업으로 빌보드 차트 점령을 목표로 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한편, 도끼는 앞서 모친의 빚투와 함께 말실수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에 그는 지난해 12월 빚투와 관련한 ‘말 조 심’이라는 음원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