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철구 와이프’ BJ 외질혜의 색다른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외질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거미좌”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하얀색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헐 존예”, “왜 자꾸 어려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외질혜는 현재 아프리카 BJ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15: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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