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허송연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허송연 아나운서는 2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송연 아나운서는 장예인 아나운서와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최근 프리랜서를 선언한 장예인 아나운서를 응원하는 그의 모습이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장자매 허자매 모두 꽃길만 걷기를”, “싸랑해유 쏭♥”,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2년생인 허송연 아나운서는 카라 허영지의 언니로 유명하며, 현재 ‘잼라이브’서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9 22: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