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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아들’ 안체 트라우(안톄 트라우에), 초근접 셀카로 전한 근황…“‘맨 오브 스틸’ 파오라의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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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7번째 아들’ 안체 트라우(안톄 트라우에)의 근황이 공개됐다.

안체 트라우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트라우는 후드를 뒤집어쓰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근접샷에도 무결점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체 트라우 인스타그램
안체 트라우 인스타그램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최고의 미모를 자랑하는 파오라”, “다시 DC로 돌아오셨으면...”, “너무 아름다우셔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1년생으로 만 38세인 안체 트라우는 200년 데뷔했으며, ‘맨 오브 스틸’의 파오라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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