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7번째 아들’ 안체 트라우(안톄 트라우에)의 근황이 공개됐다.
안체 트라우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트라우는 후드를 뒤집어쓰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근접샷에도 무결점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최고의 미모를 자랑하는 파오라”, “다시 DC로 돌아오셨으면...”, “너무 아름다우셔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1년생으로 만 38세인 안체 트라우는 200년 데뷔했으며, ‘맨 오브 스틸’의 파오라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9 20: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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