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의 품격”…부산 KT 소닉붐 박기량, 치명적인 눈맞춤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치어리더 겸 가수 박기량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지난달 31일 박기량은 자신의 SNS에 “새해맞이 너희와 KT소닉붐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기량은 의자에 몸을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군살 하나 없는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여신님”, “박기량님 이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1년생인 박기량의 나이는 올해 29세.

박기량은 프로 야구 롯데 자이언츠, 프로 배구 삼성화재 블루팡스, 프로 농구 부산 KT 소닉붐 치어리더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