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트리마제 매입 소식에 써니의 집 뷰도 재조명되고 있다.
28일 오후 한 매체는 “방탄소년단 정국이 지난해 10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 트리마제아파트 한 채를 매입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정국은 트리마제 네 개동 중 가장 면적이 적은 동 10층 대에 21.09평 한 채를 19억 5천만 원에 매입했다.
트리마제에는 슈퍼주니어 최시원, 김희철, 이특, 은혁, 동해를 비롯해 소녀시대 써니, JYJ 김재중, 하이라이트 용준형, 걸스데이 유라, 서강준, 박시후, 전혜빈, 김상중, 연우진, 김지훈, 김지석 등 수많은 연예인들이 거주 중이다.
특히 써니는 지난 2017년 11월 방송된 E채널 ‘너에게 나를 보낸다’에서 자신이 거주 중인 트리마제의 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 소개된 트리마제는 맥주를 부르는 환상적인 뷰를 자랑했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트리마제는 총 4개동 688세대로 2017년 5월 준공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15: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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