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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는 나이 40대”…윤세아, 무결점 비주얼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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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윤세아가 독보적 분위기를 과시했다.

최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윤세아 모습이 담겼다.

윤세아 인스타그램
윤세아 인스타그램

그는 무결점 피부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78년생인 윤세아의 나이는 올해 42세다.

그는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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