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윤세아가 독보적 분위기를 과시했다.
최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윤세아 모습이 담겼다.
그는 무결점 피부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78년생인 윤세아의 나이는 올해 42세다.
그는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12: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