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리암 헴스워스와 결혼’ 마일리 사이러스의 과거 뮤직비디오 노출 논란이 화제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2013년 8월 발매된 ‘wrecking ball’ 뮤직비디오에서 과감한 노출을 선보여 미국에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뮤직비디오에서 그는 공에 매달린 채 전라의 모습을 선보였다.
이 장면 때문에 당시 미국에서는 ‘학부모가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유해한 연예인’으로 평가 받기도 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리암 헴스워스와 지난해 결혼했다.
리암 헴스워스는 ‘헝거게임’ 시리즈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8 1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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