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가 화제다.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는 지난 2017년 9월 13일 개봉했다.
안셀 엘고트, 케빈 스페이시, 릴리 제임스 등이 출연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귀신 같은 운전 실력, 완벽한 플레이리스트를 갖춘 탈출 전문 드라이버 베이비.
어린 시절 사고로 청력에 이상이 생긴 그에게 음악은 필수다.
그러던 어느 날, 운명 같은 그녀 데보라를 만나게 되면서 베이비는 새로운 인생으로의 탈출을 꿈꾸게 된다.
하지만 같은 팀인 박사, 달링, 버디, 배츠는 그를 절대 놓아주려 하지 않는다.
과연 베이비는 새로운 인생을 시작할 수 있을까?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박사 밀당 잘한다”, “진짜 재밌어요, 안 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영화 끝나고 자전거 타는 내 모습이 초라하다” 등의 평과 함께 네티즌 평점 8.01점을 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7 17: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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