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채희지 기자) ‘스카이캔슬’ 김니나가 샐러드와 삶은 달걀을 들고 나타난 이유는 무엇일까?
27일 밤 9시 15분에 방영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코너 ‘스카이캔슬’이 화제의 드라마 ‘스카이캐슬’을 패러디한 코너다. 염정아 역의 신봉선, 김서형 역의 김니나를 비롯해 싱크로률 100% 연기가 돋보인다.
27일 방송에서 새로운 코디로 큰웃음을 예고한다. 이번엔 장바구니 가득 채소와 삶은 달걀을 가지고 온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포스를 풍기는 김니나와 신봉선의 생생한 표정이 담겨 다양한 추측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매주 김니나는 신봉선에게 무시무시한 상황을 감수하게 만들어 왔다. 과연 이번엔 또 어떤 상황을 감수하라고 할지 그녀의 활약에 기대 지수가 상승하고 있다.
‘스카이캔슬’은 27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27 16: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